오늘(24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파주시 금곡리의 한 석재 공사장에서 15톤 화물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분쇄 작업을 하기 위해 적재함에 있던 돌을 내리려고 후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2419525030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