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우리 교회가 시범을 보여주겠다!"

■ 그 교회의 바이러스 대처법

■ 확진된 교인, 격리 병원 탈출

■ 25시간 동안 대중교통 타고 시내 곳곳 활보

[카페 관계자 : 여기 매장 전화를 빌려달라고 해서, "돈을 빌려달라"는 그런 말을, 통화를 하면서 그런 얘기를 했대요.]

■ 포항에서도 여성 교인 병원 이송 직전 도주

■ 휴대전화는 버려도 끝내 꼭 쥐고 있던 성경책

■ 아직도 연락 닿지 않는 교인 600여 명

■ 교인 명단 조작 의혹까지

[신 씨 아버지 : 서울까지 가질 않았는데 교회를 13일에 갔다고 명단에 나와 있으니까 도용인가 아닌가…. 주민등록번호까지 싹 다 돼 있으니까….]

■ 의심 증상 있어도 검사 만류

[전광훈 / 사랑제일교회 목사 (지난 15일) : 아까 구청에서 우리 교회 찾아와서, 나 이렇게 멀쩡하게 생겼는데, 나는 열도 안 올라요. 그런데 전광훈 목사를 격리 대상 정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놈들이!]

■ 담임 목사부터 '자가격리 위반'

■ 확진 판정 뒤엔 '턱 마스크'

■ 딴 세상에 사는 듯한 그 교회…대체 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19150449780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