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전보 요청’ 했다, 안 했다?…서울시 vs 피해자 진실공방

채널A News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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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박원순 성추행' 방조·묵인은 부인 되레 피해자 비판
한겨레 전 박원순 비서실장들, 줄줄이 혐의 부인 피해자 쪽, 'SNS 대화' 공개하며 반박
한경 박원순 前 비서실장 "성추행 호소 못 들어봐" 피해자 측 텔레그램 대화 공개해 반박

[2020.8.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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