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직후 신천지 대구 교회 '슈퍼 전파'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지난 2월 19일) : 31번 환자가 방문한 교회에서 '슈퍼전파' 사건이 있었다고 판단한다.]
■ 열흘 만에 하루 확진 909명 최고점
■ 4월 말 5월 초 황금연휴 직후 이태원 클럽발 'n차 감염' 확산
[정세균 / 국무총리 (지난 5월 9일) : 유흥시설의 특성상 1,500여 명의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접촉자를 밝히기 쉽지 않거나 신분을 드러내기 원하지 않는 분들이 상당수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 여름 휴가철…다시 타오르는 불씨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어제)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상향조치가 불가피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도 갖고 있습니다.]
■ 이번 '임시공휴일 연휴'…방역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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