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협약

MBN News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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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과 디엔에이링크, 테라젠바이오가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K-DNA)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컨소시엄 구성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은 정상인, 암 환자,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100만 명의 임상 시료를 수집해 유전체 빅데이터의 생산 및 활용을 위해 1조 5천억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다부처 사업입니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3사는 시범사업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함으로써 대규모 임상 샘플의 정도 관리,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데이터 생산 및 정도 관리, 파이프라인 구축 등 본 사업 진행 이전에 필요한 표준을 정립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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