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도 부산항에 정박하고 있는 페트르 1호와 관련해 선박 수리 업체 직원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9일) 페트르 1호에서 지난 23일 수리작업을 한 경남 김해에 사는 60대 남성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과 밀접 접촉한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도는 이 남성이 집과 부산에 있는 회사를 출퇴근한 것을 외에 다른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태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73000382179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