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근무 방식 효율화를 위해 서울 마곡 연구센터 부서 임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주3일 재택근무를 시험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마곡사옥 R&D 부문 임직원은 회의가 진행되는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 수, 목요일에 재택근무를 하게 됩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택근무를 오는 9월 말까지 시범 운영하고,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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