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챔피언들이 펼치는 이색 스크린대회 '골프존 LPGA 스킨스 챌린지'에서 우리나라 김세영-최운정 팀이 미국의 제시카 코다-넬리 자매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스크린 골프를 통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킨스 방식으로 김세영-최운정 팀이 총상금 5만 달러 가운데 3만9백 달러를 따냈고, 대회 총상금은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정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72115414570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