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채널A 지회 “강요 미수 혐의로 기자 구속은 언론 자유 훼손”
채널A News
2020-07-18
Views
49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법원이 '신라젠 취재 의혹'과 관련해 이모 전 채널A 기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에 한국기자협회 채널A 지회는 성명을 내고, 강요 미수 혐의로 기자를 구속한 건 한국 언론의 독립성과 자유를 크게 손상시킨
전대미문의 일이라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특히 영장전담판사가 '언론과 검찰의 신뢰 회복'을 거론하며 공모관계를 기정사실화 한 듯한 발언을 한 건, 판사 스스로 정치적 고려를 했다는 걸 자인한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v2v3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26
피의사실 공표 입장 논란…조국 “정당한 언론 자유” 부메랑
07:44
[핫플]박원순 “자격 있는 언론에게만 언론 자유” 발언 논란
00:18
채널A 기자협회 “언론 자유를 지켜준 사법부에 경의”
02:58
임종석, 당 지역 특강서…“尹, 가장 무능하고 나쁜 대통령”
05:26
‘明文 갈등’ 폭발…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비명계 탈당 행렬
03:54
고민정 “‘채 상병 특검’, 대통령 목 겨누고 있어”
07:39
‘타는 냄새’ 의문의 810호…비어있던 객실서 발화?
04:48
원희룡 “배신의 정치는 성공하지 못해”
12:32
[핫플]대법, ‘정진석 실형’ 판사 정치성 글 조사 착수
02:25
물살 덮치는 순간까지 ‘찰칵’…파도 휩쓸린 관광객
01:59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계엄 반대”
02:37
민주당, 서울 강북을에 ‘친명’ 한민수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