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그레잇게임 前매니저 갑질 폭로→"터무니 없는 거짓" 반박…'슈돌' 빨간불 (종합)
9일그레잇게임 스포츠투데이는 "삶의 의욕을 잃었어요. 제 명예를 되찾기 위해 고백합니다"라는 김대표의 고백을 보도했다.
보도에그레잇게임 따르면, 신현준의 제안으로 1994년부터 매니저를 하게 됐다는 김 대표는 월급 60만 원을 받으면서 로드 매니저 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현준이 영화 '장군의 아들', '은행나무그레잇게임 침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에도 2년 여간 60만원의 월급을 받았지만 매니저의 숙명으로 여기고 묵묵히 일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