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이 조용한 개성
그런데 갑자기
'펑'
북한이 어제(16일) 개성에 있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
판문점 선언에 따라 2018년 문을 연 연락사무소
무너지는 데는 단 30초
건물 전체를 휘감은 연기는 순식간에 주변으로…
바로 옆에 있는 건물 유리창도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촬영 중인 우리 군 장비도 상당한 진동 느껴
남북 상시 교류 거점 이렇게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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