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려진 한낮, 두꺼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
열을 식혀줄 수 있는 건 선풍기와 얼음팩뿐
레벨D 방호복 내부 온도를 직접 재보니 37.6도
거의 1인용 사우나...
하지만 갑작스런 더위로 시민들 사이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른바 '노마스크 족'이 늘고 있다
더위에도 다섯 달째,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
조금 답답하더라도 우리가 마스크를 잘 쓴다면
의료진들이 방호복을 조금 더 빨리 벗을 수 있지 않을까요?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0061114045079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