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기의 뉴스와이드] 계속되는 대북전단 파장…빗장 걸어 잠근 北, 왜?

MBN News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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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 시사평론가
김형주 /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윤기찬 /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
최경철 / 매일신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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