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방울 차단 마스크 구매 '폭주'…홈페이지 먹통
침방울 차단 마스크 판매 첫날인 오늘,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판매 쇼핑몰이 일부 마비되는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마스크 업체 웰킵스 측은 평소 최대 20만명에 달하던 접속자 수가 급격히 늘어 현재 일부 이용자들은 접속이 되지 않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웰킵스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이용 중 속도가 느리거나 문제 발생하면 다시 접속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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