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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 "미중 신냉전 경계해야"
MBN News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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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양국간 대립으로 신냉전 시대가 벌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왕이 부장은 오늘(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중 관계 악화에 대한 질문에 이같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왕 부장은 미국의 코로나19 관련 중국 책임론 제기에 대해서는 "미국 일부 정치인들이 중국에 오명을 씌우고 있는데 거짓말에 오도돼서는 안 된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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