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광주 개막전이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로 잠시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키움 전 4회 경기 도중 경기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 연기가 경기장으로 넘어오면서 주심은 선수들을 철수시켰습니다.
경기는 20분 뒤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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