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시민데스크 박석원입니다.

여느 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5월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연됐던 프로야구가 오는 5일 개막되지만 당분간은 관중 없이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장을 가득 메운 야구팬들의 쉴 틈 없는 응원 소리가 어느 때보다 그립습니다만 방심은 금물이겠죠.

철저한 생활 방역 준수와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 4월 시청자위원회 소식 준비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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