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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김종인, 내년 3월까지 이끌 것"…홍준표, 연일 비난

MBN News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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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래통합당 비대위와 관련해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내년 3월까지만 이끌 것이라고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이 밝혔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김 내정자 뇌물 사건까지 들먹이며 노욕에 찌든 부패인사라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최은미 기자입니다.


【 기자 】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내년 3월까지 당을 이끌 것이라며, 무제한 임기논란을 반박했습니다.

심 권한대행은 김 내정자가 "아무리 늦어도 2022년 3월 대선 1년 전인 내년 3월까지 대선 승리의 준비를 마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심재철 /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 "(김종인 내정자가) 나는 통합당을 돕는 사람 입장이지, 내가 추구할게 아무것도 없다, 기한이 1년보다 짧을 수도 있다, 내가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그만둘 수 있다…."

통합당은 오는 28일 전국위원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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