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공적 마스크 다음 주부터 1인당 3매 가능"
정세균 국무총리가 다음 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3매로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마스크 수급이 안정됐고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이라며 이런 지침을 밝혔습니다,
또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면서 우선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해외 참전용사들에게 100만 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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