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 />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신규 확진자 '27명' 50일 만에 최저치…"조용한 전파" 위험은?

MBN News 2020-04-10

Views 0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
현근택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기찬 /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
최경철 / 매일신문 편집위원

Show more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2·3차 감염-경로 미상…'조용한 전파', 대책은?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2·3차 감염-경로 미상…'조용한 전파', 대책은?

[MBN 뉴스와이드] 김건희 여사 봉하마을행

play

[MBN 뉴스와이드] 김건희 여사 봉하마을행 "조용한 내조" vs "공개 행보" / 정치권 러브콜 시작된 한동훈, 별의 순간 오나?

[MBN 뉴스와이드] '조용한 내조' 넘어선 김건희 여사?

play

[MBN 뉴스와이드] '조용한 내조' 넘어선 김건희 여사?

[MBN 뉴스와이드] 김건희 여사, 광폭 행보…조용한 내조 약속했던 이유는?

play

[MBN 뉴스와이드] 김건희 여사, 광폭 행보…조용한 내조 약속했던 이유는?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대한적십자사-MBN 공동 캠페인

play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대한적십자사-MBN 공동 캠페인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

클럽 통한 '조용한 전파'…등교 추가 연기 가능성도

play

클럽 통한 '조용한 전파'…등교 추가 연기 가능성도

play

"얼굴 만지는 게 '조용한 전파' 원인"…11일 거리두기 조정

코로나 신규확진 511명…조용한 전파 지속

play

코로나 신규확진 511명…조용한 전파 지속

신규확진 오늘 500명 안팎 예상…유행 정체국면 속 '조용한 전파'

play

신규확진 오늘 500명 안팎 예상…유행 정체국면 속 '조용한 전파'

'조용한 전파' 확산 우려…인천·정읍서 확진 잇따라

play

'조용한 전파' 확산 우려…인천·정읍서 확진 잇따라

play

"얼굴 만지는 게 '조용한 전파' 원인"…11일 거리두기 조정

'조용한 전파' 확산 우려…추석 벌초한 일가족 8명 감염

play

'조용한 전파' 확산 우려…추석 벌초한 일가족 8명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