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새벽 0시 20분쯤 울산시 야음동 주민센터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SUV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SUV와 주변에 주차된 승합차 등 차량 3대가 불에 타고 주민센터 건물 유리창 등이 깨져 소방서 추산 천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SUV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323041344359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