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아프리카 최악 상황 대비해야"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해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WHO 사무총장은 "다른 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떤 임계점 이후에 실제로 가속화하는 것을 봐왔다며 아프리카는 대중 집회 금지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사하라사막 이남 국가 중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술집과 식당의 야간 영업을 금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