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컨소시엄, 코로나19 백신 개발 추진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와 국내 산업계, 학계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개발을 나섭니다.
국제백신연구소와 제넥신, 카이스트, 포스텍 등은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DNA 백신 'GX-19'를 개발하기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DNA 백신은 바이러스 항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유전자를 인체에 투여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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