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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공적 마스크 판매, 물량 부족 탓 어려워"

연합뉴스TV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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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공적 마스크 판매, 물량 부족 탓 어려워"

정부가 편의점을 통해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정부는 마스크 생산량이 획기적으로 늘지 않는 한, 공적 물량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편의점에까지 배포하는 것은 어렵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조치'를 발동해 매일 약 500만장의 마스크를 읍·면 소재 우체국과 농협 하나로마트, 공영 홈쇼핑, 약국 등을 통해 판매하게 하는 강제조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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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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