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코로나19 극복에 재계도 나섰다…‘성금·물품’ 지원
채널A News
2020-02-26
Views
3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기업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각 그룹은 성금과 함께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피해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삼성 300억 원, 현대차 50억 원, SK 54억 원 LG 60억 원, 롯데 10억 원입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7s90nz"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0:23
‘피겨여왕’ 김연아,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격려와 후원
05:08
재계 총수들도 ‘원팀’ 지원…BIE 회원국 만나 표심 공략
00:36
코로나19 온정 이어져…기업·연예인들 후원
02:05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100~300만원 차등 지원”
01:46
월세 20만 원씩 지원…정부, 15만 청년 지원 대상 추정
01:31
‘우회로’ 찾는 이재용 부회장…日 재계 인맥 총동원
01:29
‘셀프 후원’ 위법에…민주당 “선거법 손보겠다”
02:03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돕기 후원 행렬
02:06
주한미상공회의소가 먼저 나섰다…“징용피해자재단에 기부”
09:11
경쟁자 정리 위해 조국까지 나섰다?
01:33
“음주운전 엄벌”…피해자 친구들이 나섰다
01:49
보이스피싱에 눈 먼 아버지, 심청이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