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가운데 2명이 상태가 위중하고 이 가운데 1명은 에크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22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위중한 환자가 두 명 가운데 한 사람은 에크모 치료를, 다른 사람은 인공호흡기를 하고 의료진이 집중 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산소치료를 하는 비교적 중증인 환자는 6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에크모'는 폐가 크게 망가져 숨 쉴 수 없는 환자에게 쓰는 인공 폐와 같은 장치이고, 인공호흡기는 스스로 호흡하기 힘든 환자에게 쓰는 보조 기구입니다.
박소정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222160740885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