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KT가 대우건설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사이버 모델 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모델 하우스에서는 이용자가 원하는 평형을 선택한 뒤, 3D로 촬영한 주택의 내부 모습을 360도로 돌려가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KT와 대우건설은 최대한 실제와 가까운 많은 사람이 동시에 접속해도 끊김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21814262790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