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우한 교민이 임시 격리된 아산과 진천의 현장대책지원본부를 방문해 5천만 원 상당의 딸기 2천 상자를 전달했습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과 의료진, 지역 주민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논산딸기 천 상자씩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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