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업체인 11번가가 마스크 50만 장을 직매입해 팔기로 했습니다.
11번가는 오늘(4일) 오전 11시부터 먼저 보건용 마스크 20만 장을 50장짜리 한 상자에 3만 4천900원에 판매한다면서 당일 출고해 빨리 배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 ID에 두 상자까지만 살 수 있도록 제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소정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20416402819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