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후원자’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별세

채널A News 2020-01-31

Views 8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폐암 투병 중 별세했습니다.

향년 75세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박 회장은 2008년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로 정관계를 뒤흔들었습니다.

신발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하는 등 기업을 글로벌 회사로 키웠습니다.

빈소는 경남 김해시 조은금강병원에 마련되며,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집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