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과 대응체계 정비 등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5개 구청장, 보건소장 등 지자체 대표와 대전시 의사회장, 약사회장, 종합병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응정보 공유와 기관별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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