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볼턴, 트럼프 탄핵심판 새 뇌관 부상…공화당 '곤혹'
전 세계 주요이슈를 살펴보는 선재규의 월드앤이슈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새로운 '뇌관'으로 등장했습니다.
오는 3월 출간할 자신의 책에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한 중요 내용을 폭로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거짓말"이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관련내용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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