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MBN News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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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의 핵과학자들은 매년 1월이면 '지구 종말의 날 시계'를 발표하는데, 핵 위협과 기후변화로 인류가 최후를 맞게 될 시점이 올해는 100초 전으로 앞당겨졌습니다.

지난해 2분 전에서 20초가 더 당겨진거죠.

분 단위에서 초 단위로 지구가 더 위급해진 겁니다. 이젠 진짜 시간을 되돌릴 방법을 연구해야할 때입니다. 우리 후손들도 이런 설 명절을 지내게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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