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가 인도네시아에서 학교를 짓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찔레곤에서 붕괴 우려가 있는 도서관을 다시 짓는 등 환경 개선 활동과 함께 에너지 재활용과 환경 문제를 다루는 시민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비욘드는 포스코가 지난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으로 이번 봉사에는 한국 학생 백 명과 인도네시아 장학생 스무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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