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골목길.
자동차 꽁무니를 졸졸 쫓아가는 배달 오토바이.
그런데 차가 후진하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 부딪치더니 '픽' 하고 쓰러진다?
배달은 부업~ 사기가 본업!
이들의 정체는 '불량 배달원들'
2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움직여 보험금만 30억 원을 챙겼다
차량이 후진할 때를 노리는 이들
운전하는 엄빠 친구들 모두 후진 시 오토바이 주의!!!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0011513464462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