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올 시즌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윤성빈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월드컵 4차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 00초 29를 기록하며 중국의 겅원창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5일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따낸 윤성빈은 월드컵 두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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