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오늘도 힘내요! 태국댁 마나폰 씨의 하루 - 1부
인디 밴드의 드러머였던 남편과 그를 좋아하는 팬이었던 아내.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후, 연애 결혼을 했습니다.
어느덧 결혼 4년 차, 맞벌이 부부의 하루는 분주합니다.
17개월이 된 아들 예준이를 돌보는 것부터 시작해, 편의점 사업과 야시장 매대까지!
부부가 돌아가면서 이 모든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하루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바쁘지만, 가족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산다는 마나폰 씨.
그녀의 열정 가득한 한국살이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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