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보호구역인 부산 수영구 좌수영 성지 인근에서 삼국·조선 시대 자기 파편이 출토됐습니다.
부산 수영구는 주거지 전용 주차장 확장 공사 작업 중 조선 시대 자기편 15점과 기와편 6점, 삼국시대 경질토기편 7점이 발굴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굴된 자기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던 그릇의 일종이며, 기와는 당시 가옥 지붕에 사용되던 것이라고 발굴조사 연구원 측은 전했습니다.
연구원은 전체 공사부지에서 정밀 발굴조사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차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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