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영입 2호 26세 남성…각막기증 받은 모친과 선행

연합뉴스TV 2019-12-29

Views 0

與 영입 2호 26세 남성…각막기증 받은 모친과 선행

민주당은 두 번째 총선 영입인재로 스물여섯살 남자 회사원인 원종건 씨를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원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4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시각장애인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어머니는 각막 기증을 받아 눈을 떴고, 이후 원씨 모자는 각종 봉사활동과 선행을 펼치며 살아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