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아 민노총, 정부위원회 70곳 노측 대표로…노동정책 흔들 우려
2. 조선 “수사 검열이자 독소조항”…윤총장, 공수처법 내용 보고받고 격노
3. 중앙 김기현 수사내용 언론 보도되자. 송철호와 지지율 역전됐다
4. 한국 ‘선거구 획정’ 밥그릇 싸움은 이제부터…최대 30곳 조정 거론
5. 한겨레 ‘넘사벽’은 없다 새 도전 앞에 선 류현진·김광현
6. 한국경제 “땅에 떨어진 기업 의욕…정말 이대로 둘 건가”
[2019.12.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8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