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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 논란 여전…법조계도 의견 분분
채널A News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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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곰탕집 성추행' 남성 결국 유죄 "피해자 진술 함부로 배척 안 돼"
한국 법조계에선 "단순 강제 추행 초범이 실형·집유 이례적"
"피해자 진술, 충분한 증거" ↔ "실형 선고 과하다"
[2019.12.1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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