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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경마사이트 '비디오 스타'에서는 허스키 경마사이트 브라더스 김정민, 박상민, 경마사이트 권선국과 경마사이트 프리티 브라더스 김경호, 정재욱, 조성모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박상민의 디스가 살벌하다. '프리티 브라더스 세명은 급조된 애들이다'라고 했다. 이 세 분들은 진짜 절친이 아니라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상민은 "김정민과 권선국이랑은 옛날부터 붙어 다녔다. 경마사이트 하지만 프리티 브라더스 세 명이 붙어있는 걸 본 적이 없다"라며 "김경호를 만나면 정재욱 욕을 했다. 정재욱은 조성모의 귀여움이 토할 거 같다고 했다"라고 경마사이트 폭로했다.
그러자 김숙은 조성모에 "밀리면 안 된다. 공격 하나 들어가라"라며 부추겼고, 조성모는 "일단 나는 근 10년 만에 대기실을 순회하며 인사를 드렸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정민은 "조성모는 옛날에 대기실에서 인사를 잘 안 했다"라고 말해 당황케 했고, 박상민은 "내가 끝을 내겠다. 몇 년 전 토크쇼에 출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