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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과 유시민이 사이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6월 1일 방송된 사설경마사이트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는 사설경마사이트 유시민과 전원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원책과 유시민은 '두 분이 정말 사이가 좋지 않은가요?'라는 청취자 질문을 사설경마사이트 받았다. 이에 전원책은 "사이가 안 좋다"고 했고 유시민은 "톰앤제리다. 제리가 톰에게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배철수가 "사적인 자리를 갖냐"고 묻자, 전원책은 "제가 지금 좌파하고 만날 정도로 여유가 없다. 나라 걱정에 밤잠을 못 자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유시민은 "애국심도 적정선에서 유지해야지. 지나치면 개인 생활에 문제가 온다. 제가 그래서 연락을 사설경마사이트 안 드린 사설경마사이트 거다"고 답했다.
또 전원책은 라디오 목소리가 좋다는 청취자에 "곧 DJ가 바뀌는 것 아니냐"며 "전원책의 음악캠프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뉴스엔DB/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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