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지소미아 종료 결정 유예는 대한민국 안보를 걱정한 국민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안보와 국민 안전을 파국으로 몰아넣을 뻔했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유예돼 다행이라며, 한일 양국의 노력을 통해 지소미아는 안정적으로 지속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파기 철회를 촉구하는 단식을 이어온 황교안 대표가 산을 하나 넘어섰다며, 공수처법과 선거법 개정 저지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단식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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