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치를 담아낸 SK그룹의 'OK SK' 캠페인 광고가 유튜브 등에서 8천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업'과 '짝' 글자의 중의적 뜻을 풀이하는 방식으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사회 고민을 해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나레이션을 맡은 배우 임윤아 씨는 모델료 전액을 결식 아동 문제 해결 등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SK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 최장수 기업 PR인 'OK! SK 캠페인'과 밀레니얼 세대의 교감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면서, 많은 이들이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의 행복이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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