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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사고 첫 재판…"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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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전 서울동부지법 408호 법정.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메트로 전·현직 임직원들과 은성PSD 대표가 피고인석에 앉았습니다.
19살 정비공 김 모 군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지 1년 1개월여 만에 열린 첫 재판이었죠.
하지만 이날 법정에서 김 군의 죽음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관련기사 - http://nocutnews.co.kr/news/481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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