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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 철거한다는 '빨간 글씨' 가슴 아퍼"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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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간 노량진 시장에서 장사를 하신 김종한 할머니.
장사로 돈도 많이 벌었지만, 10년 전 남편 사업이 기울어지면서 매장을 줄여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
주변 상인들은 할머니를 노량진수산시장 산증인이라 부른다.
최근 현대화 사업으로 신축건물 이전 관련 벌어지고 있는 시장을 보며 할머니는 자신보다 주변 상인들을 더 걱정한다.
할머니가 말하는 노량진 수산시장 그리고 소망에 관해 확인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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