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cutView] 대한민국에서 가장 피곤한 두 남자... 김무성 홍용표

노컷브이 2019-11-04

Views 0

입술이 빨갛게 부르튼 채 일하는 두 남자가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 15일 입술 위에 작게 나 있던 상처가 새누리당 공천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점점 커져 빨갛게 부르텄다.

홍용표 장관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 이후 부르튼 입술로 기자회견에 나왔다.

하지만 국민들의 관심은 부르튼 입술이 아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