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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박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 모아봤습니다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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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안타깝고, 총리의 고뇌를 느낀다”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국민도 그런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 것”
최근 '이완구 총리 사의 표명'과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후 나온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이다.
친박계 핵심이자 자신의 최측근들이 대거 연루된 사건임에도 국민에 대한 사과는 없이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말하는 박 대통령 특유의 '유체이탈 화법'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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