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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erinoh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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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4일 방송된 JTBC 쩐(錢)국민 프로젝트 '슈퍼리치'에서 "내가 빠른 성공을 했다. 샵을 통해서 초년에 성공해, 꿈이었던 사설경마사이트 강남 진출(집 마련)을 25세에 이뤘다"며 입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그 사설경마사이트 당시 수입이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그 사설경마사이트 땐 백화점에서 물건을 살 때 가격표를 잘 안 봤다"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지혜는 "돈을 아껴 써야한다는 개념이 사설경마사이트 없었다.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사설경마사이트 놀러만 다녔다"며 "난 내가 사설경마사이트 가수이니까 돈이 없는 상황은 사설경마사이트 없을 줄 사설경마사이트 알았다. 그런데 쓰는 돈은 여전한데 사설경마사이트 수입이 없으니까…"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사설경마사이트 "작년과 재작년에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일이 없었다. 벌어둔 돈도 다 썼고 급하게 음반을 발표했지만, 사설경마사이트 그마저도 수입이 생기지 사설경마사이트 않았다. 고민을 하다가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 강남드림을 이뤘지만, 사설경마사이트 10년 만에 사설경마사이트 꿈을 접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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